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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
166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
205
그래도 좋은 인연
그래도 좋은 인연 꽃은 언젠가 꼭 지긴 하되 은은하거나 찬란하거나 제 성품대로 향기 피우다가 한번쯤 마음 흔들어 놓고 진다. 해는 뜨거나 지거나 늘 그런 해 ...
348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내 마음속에 있는 그대를 사랑한다. 한 발 더 가까이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조금 더 가까이 그대에게 관심을 갖고 싶다. 언젠가...
215
그냥 좋은것
그냥 좋은것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는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좋...
285
겨울날 오후
겨울날 오후 당신이 그리워서 내 마음은 겨울날의 잎새처럼, 당신이 그리워서 내 마음은 겨울새의 노래처럼, 당신이 그리워서 내 마음은 겨울나무의 꽃눈처럼, ...
127
겨울, 사랑의 편지
겨울, 사랑의 편지 산 사이 작은 들과 작은 강과 마을이 겨울 달빛 속에 그만그만하게 가만히 있는 곳 사람들이 그렇게 거기 오래오래 논과 밭과 함께 가난하게 ...
221
가을을 부르는 하늘
가을을 부르는 하늘 해바라기 이파리엔 빨간 무당벌레 울긋불긋 코스모스 하늘거리면 빨간 고추잠자리 날아다닌다. 파란 하늘에 피어있는 뭉게구름은 여기는 양...
232
행복의 마음자리
행복의 마음자리 환한 꽃들을 선사하는 봄처럼 지친 심신을 늘 신선한 활력으로 묵묵히 심어주는 사람 대수롭지 않은 말 한마디로도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게 하...
264
해질 무렵 어느 날
해질 무렵 어느 날 꽃 지고 난 뒤 바람 속에 홀로 서서 씨를 키우고 씨를 날리는 꽃나무의 빈집 쓸쓸해도 자유로움 그 고요한 웃음으로 평화로운 빈 손으로 나도...
201
지란지교를 꿈꾸며
지란지교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
321
작은 기도
작은 기도 제가 밟는 땅과 숨쉬는 공기에서 당신의 지혜를 느끼게 하시며 마음을 아래에 두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평등심을 갖게 하소서 다른 이와 내가 둘...
237
인연하나 사랑하나
인연하나 사랑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詩 향기 가득 품어 낼 수 있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삶의 향기 가득 느낄 수 있게 하소서 매서운 겨울을 안...
208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사랑이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그대가 제일 귀하다는 말입니다 인연이 애틋하고 운명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그...
225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도 좋다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도 좋다 우리가 함께 만나는 카페에서 한잔의 헤즐럿 커피를 마시더라도 서로의 마음이 편하다면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도 좋다 서로의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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